손바닥을 보이면서 손가락을 넓게 펴는 사람
어지간한 사생활가지 비밀이 없다. 한편으론 통이 큰 "큰손 타입"
손바닥을 보이되 손가락을 바싹 붙이는 사람
마음을 보여주기는 하되 조심스러운 사람, 취향만 맞으면 머지않아 편한 관계로 발전.
손등을 보이면서 손가락을 펴는 사람
사생활은 감추더라도 사회생활은 얼마든지 공개하는 타입
손등을 보이면서 손가락을 붙이는 사람
대인관계는 깔끔하나 빠른 시간안에 편한 관계가 되긴 쉽지않다.
계란 쥐는 모양으로 손바닥을 보이는 사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아주 조심스런 타입.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등을 보여주는 사람
상대가 먼저 마음을 열기전엔 결코 자기 속을 보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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