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컴이 OS X기반이다.
3. 유닉스는 잘 모른다.
4. 워킹스페이스 폴더가 커스텀이다.
위의 경우를 두고 대략난감이라 하는가 보다. ㅡㅡ;
일단 위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웹상에 한글로 된것은 찾지 못했다.
한글로 된것은 윈도우 기반 뿐이었다. 아이폰 개발자가 아닌 이상 비싼 맥으로 자바나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사람은 잘 없기도 하지만, 맥에서의 대처법은 거의다 영문인 경우가 많다. 몇가지 해결책이 있긴했지만 터미널(윈도우의 콘솔)사용이 익숙치 않은 난 다른 건 워킹 폴더에 접근 자체가 쉽지않아(커스텀의 폐해 ㅜㅜ, 명령어를 모린다...) 요것으로 해결했다. 임포트돼 있는 모든 프로젝트들의 메타데이터를 삭제하는 건데 재가동하고 프로젝트들을 다시 임포트하면 다시 생성된다고 한다.
rm -rf org.eclipse.core.resources
그리고 아래와 같은 방법도 있다.(난 안되서 포기)
rm -r workspace/.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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