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목요일

흔히 잘못 알고있는 상식들

1. 호텔의 '스위트룸' 은 "sweet room" 이 아니라 "suite room"
2. 야구의 '콜드게임' 은 "cold game"이 아니라 "called game"
3. 농구골대를 뜻하는 '링'은 "ring"이 아니라 "rim"
4. 밭에 물뿌리는 장치 '스프링쿨러'는 "spring cooler"가 아니라 "sprinkler"
5. 샥스핀은 중국어가 아니라 "shark's fin"
6. 무역센터같은 센터는 원래 "center"가 아니라 "centre" (center도 됨)
7. 작은초코파이 '빅파이'는 "big pie"가 아니라 "vic pie"
8. 오페라의 주연 '프리마돈나'는 "pri madonna"가 아니라 "prima donna"
9. 유도심문이 아니라 유도신문
10. 히틀러는 독일인이 아니라 오스트리아인
11. 환타짝퉁 탄산음료는 미란다가 아니라 미린다
12. 녹차, 우롱차, 홍차는 모두 같은 잎
13. 과자 중에 오징어 맛이 나는 과자는 "오징어칩"이 아니고 "오징어집"
 

2013년 7월 3일 수요일

Mac OS X 에서 Eclipse Workbench 로딩에러 시 대처법

1. 갑자기 이클립스가 로딩에서 멎어 버렸다.
2. 컴이 OS X기반이다.
3. 유닉스는 잘 모른다.
4. 워킹스페이스 폴더가 커스텀이다.

위의 경우를 두고 대략난감이라 하는가 보다. ㅡㅡ;

일단 위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웹상에 한글로 된것은 찾지 못했다.
한글로 된것은 윈도우 기반 뿐이었다. 아이폰 개발자가 아닌 이상 비싼 맥으로 자바나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사람은 잘 없기도 하지만, 맥에서의 대처법은 거의다 영문인 경우가 많다. 몇가지 해결책이 있긴했지만 터미널(윈도우의 콘솔)사용이 익숙치 않은 난 다른 건 워킹 폴더에 접근 자체가 쉽지않아(커스텀의 폐해 ㅜㅜ, 명령어를 모린다...) 요것으로 해결했다. 임포트돼 있는 모든 프로젝트들의 메타데이터를 삭제하는 건데 재가동하고 프로젝트들을 다시 임포트하면 다시 생성된다고 한다.

rm -rf org.eclipse.core.resources 

그리고 아래와 같은 방법도 있다.(난 안되서 포기)
rm -r workspace/.meta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