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년을 꿈꾸는 엉큼하고 성기발랄한 아저씨의 블로그
어제 저녁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한, 클래식한 외형에 단서가 될만한 아무런 영문문구도 없던 미스테리의 경차. 제법 차매니아 사이트서 눈팅 좀 해왔지만 전혀 첨보는 차종. 날씨가 흐린데다 해질무렵이라 사진이 제대로 안찍혀서 아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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