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년을 꿈꾸는 엉큼하고 성기발랄한 아저씨의 블로그
다 저녁에 문자가 왔다. 보는 순간 피싱문자임을 알았다. 하지만 내용이 제법 신선하다. 햐~^ 이젠 별게 다 있구나ㅋ 근데 번호가 일반 휴대폰번호다. 웬지 호기심이 발동한다. 전화하면 받을까? 전화나 답신은 불안해서 구글링을 해보았다. 헐 구글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검색된다ㅡ~ㅡㅋ